고행과 제물적 탕감조건을 넘어 참사랑의 은사적 안착으로 · 7 min read
타락한 인간이 스스로 본연의 개성을 완성하고 축복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 몫의 책임분담(5%)과 제물적 정성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나의 내적 타락성을 발견하고 경배와 고행, 물질적 헌신을 통해 스스로의 조건을 탕감하는 훈련은 신앙의 근육을 단단하게 다지는 필수 과정입니다.
참부모님이 인류 역사의 모든 영육간의 탕감 조건을 승리하여 종결 완료하신 지금, 천일국 시대는 고행보다 축복결혼과 하늘의 거저 주시는 은사적 해원상생을 누리는 축제의 시대입니다. 조건 지향적인 고행에서 탈어나 하늘부모님의 품에 다정하게 안기는 안착의 기쁨을 고백하고 평화를 누려야 할 때입니다.
인간의 행위와 하늘의 은혜는 동전의 양면입니다. 정성과 조건 완수는 우리를 단단하게 하지만, 은혜와 용서의 수용 없이는 영혼이 율법의 칼날 속에 피로해집니다. 스스로 조건 정성을 들이면서도 모든 결과는 참사랑의 은사 덕분임을 고백하는 참된 신앙의 조화를 이끌어낼 때, 비로소 진정한 구원과 마음의 해원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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